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생물 심화반 학생들과 기초반에서 관심 있는 학생들이 레케(Recke) 근처의 ‘성스러운 바다(Heiligen Meer)’로 현장 학습을 떠났다. 3일간의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만 생물학적 관계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직접 현장에서 …
페리 갑판 위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진다. 학생들은 춤을 추고,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, 휴대폰으로 그 분위기를 촬영하고 있다. 그 사이로 교사들은 웃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,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즐기고 있다. 그 한가운데에는 우르술라 슈테어 교장이 있다. 그녀는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고, 학생들에게 포옹을 받으며 웃고 있다. 누가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