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깝게도 루드비히 데그마이어는 독일 남부의 홍수로 인해 자유 유권자를 대표하여 참석하지 못했습니다. Die Linke' 역시 갑작스럽게 참가를 취소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CDU, 사민당, 분니스 90/디 그뤼넨, AfD, FDP 등 5개 정당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. 토론의 사회는 그로나우 마을의 EU 지방 의원인 수잔느 라인호퍼가 맡았습니다.
당 대표인 마르티나 슈라게(CDU), 마디타 페스터(SPD), 로빈 코르테 박사(분니스 90/디 그뤼넨), 플로리안 엘릭스만(AfD), 세바스티안 브루너트(FDP)는 Driland-Kolleg, 유레지오-게삼트슐레, 게삼트슐레 그로나우, 베르너 폰 지멘스-체육관 학생들의 때론 비판적인 질문에 답변했습니다.
질문과 토론의 중심에는 평화 및 안보 정책과 기후 정책이 있었습니다.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. 행사 후에는 후보자들과의 활발한 일대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.
슈타트유겐드링과 유겐트슐러파라멘트는 800유로의 기부금으로 이 행사를 지원했습니다.